함평군, ‘2022년 함평 군민의 상’ 시상식 개최

지역 개발상 이재업씨 ‧도의상 이가영 씨 등 2명 선정

전남희망신문 승인 2022.07.17 15:05 의견 0


함평군은 지나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함평 군민의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각계각층의 폭넓은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역 개발상에 이재업 씨를, 도의상에 이가영씨 등 2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역 개발상을 수상한 이재업(남·64세) 씨는 함평군양봉협회장, 해보면 번영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실버 양봉농가 양성, 봉산물 품질 향상 등 지역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도의상을 수상한 이가영(여·68세) 씨는 치매에 걸리신 시할머니와 친정 어미니,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 등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효 문화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민의 상’은 지역발전 및 군민 복지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발해 표창하는 상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올해 각 분야에서 함평의 명예를 드높인 두 분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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