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탐스러운 토마토 수확 한창

전남희망신문 승인 2022.02.18 11:07 의견 0


18일 함평군 엄다면 영흥리 원용우 씨(70세)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수확이 한창이다.

이 농가는 2017년부터 토마토 재배를 시작했으며 재배면적 1.32ha에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100t을 수확했으며 6월 말까지 수확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남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