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416명 발굴‧지원…전년대비 181%(268명) 증가

전남희망신문 승인 2021.05.28 10:09 의견 0


함평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지원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운영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 동안 성과가 나타난 전국 우수지자체 23개 시군구를 선정‧발표했다.

함평군은 집중 발굴 기간 동안 416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긴급지원 및 공적 급여,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대비 268명(181%)이 증가한 수치다.

이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9개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97명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10명 등 인적 안정망을 적극 활용하고, 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을 위해 전남도 자체사업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구성·운영 등에 나선 결과다.

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106건, ‘희망2021 나눔캠페인’ 5억여 원의 성금 모금 등의 성과도 거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성과는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 상황이 더욱 심화 되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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