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주요관광지 현장 점검

전남희망신문 기자 승인 2020.07.22 14:29 의견 0
   
 

이상익 함평군수가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를 목표로 ‘4‧4‧8 함평체험 프로젝트(동부숲세권‧서부해안권 관광벨트화)’ 추진을 공식화 한 가운데 지난 21일 함평천, 해당화 치유정원, 주포한옥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각 부서장들에게 앞으로의 관광정책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달 이 군수가 공약한 6대 분야 65개 사업의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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