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뉴스 / 함평 통합중학교 신축건물 10여 곳 하자 발생 ‘부실공사 의혹’

전남희망신문 기자 승인 2018.09.21 09:15 의견 0
   
 

함평 통합중학교 신축건물에서 누수 및 균열 등 10여 곳이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부실공사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92억 여 원이 투입된 통합 함평중학교 이설공사는 주) 세운건설이 도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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