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뉴스 / 주먹구구식 저수지 준설 사라져야...

전남희망신문 승인 2017.11.27 09:58 의견 0

   
양림 저수지 준설 현장
최근 양림 저수지, 백곡 저수지 등 준설 사업이 진행됐으나 형식적인 사업에 그친다는 지적이다.
특히 양림 저수지는 연 등 퇴적물로 인한 저수량이 원활하지 못하는데도 일부 토사만 파내는데 그쳐 주먹구구식 사업이라는 비판이 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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